주말에 회사 이전이 있어서.. 2월 2일에 업로딩 할 글이 오늘에서야 올라갑니다.

녹차나무 씨앗을 물에 불린지 어언 4일째

동글동글한 씨앗이 물속에서 팝콘처럼 퍼벅~! 하고 펼쳐지거나...

짜잔~ 하고 단단한 외피가 훌러덩 벗겨지면서 알맹이만 나타나겠지 하는 고냥의 바램과 달리...

외형상으로는 씨앗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. 다만 몇알이 가라앉았을 뿐~

오늘은 불려진 씨앗을 각각의 화분에 파종하도록 하겠습니다.

Step 1. 불려진 씨앗을 가져 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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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자세히 보시면 몇놈은 가라앉아 있고.. 몇놈은 동동 떠 있습니다.

Step 2. 씨앗 꺼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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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왼쪽이 가라앉은 놈들.. 그리고 오른쪽이 동동 떠 있던 놈들입니다. 외형상의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.

Step 3. 준비된 화분에 배합토와 함께 씨앗을 3알씩 심은뒤 흙을 뿌려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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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일단 싹이 날때까지 신세를 질 플라스틱 화분입니다. 씨앗을 심은뒤 배합토는 2~3Cm 정도 덮습니다.

자아... 얼마나 지나면 새싹이 돋아 날까요? 기대 되는 군요... 1~3개월 정도 걸린다는데....

그럼 빨라야 3월초.. 길면 5월초??? 지루하군요!!

씨앗군 빨리 새싹을 볼수 있게 힘내주세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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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편으로 배송된 녹차나무 씨앗 23개중 12개(화분 4개분량)를 우선 파종하기로 결정 했습니다.

녹차나무 씨앗은 단단한 외피가 있기 때문에 우선 물에 2~3일 정도 불리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.


Step.1 물을 담을 용기와 씨앗을 준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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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물




















▲ 물을 담을 용기로는 '월계관'에서 나온 간편 사케 '더컵'이 당첨 되었습니다.


Step.2 물에 퐁당 퐁당 던져 넣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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퐁당 퐁당 입수~






















▲ 총 23개의 씨앗중 12개의 씨앗이 사케병 속으로 입수 하였습니다.

자아... 이제 3일 뒤에 물에 팅팅 불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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